처음에는 비전공자와 같이 수업을 듣게 되니 수업이 저와 잘 맞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예상했던대로 초반에는 아는 내용들을 듣게 되니 지루한 시간이었습니다.
중반부부터는 모르던 내용도 배우게 되고, 같은 학생들과 스터디도 하면서 저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고,
비전공자분들께 도움을 주면서 저의 기초도 탄탄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저의 후기를 보고 계신 분들은 한 번 도전해봤으면 좋겠습니다.
취업에 대해서 막막했던 저에게 더 많은 길이 보이게 되었습니다.
여러분들도 여러 학원을 찾아보면서 도전을 해보려고 하시는 중이시겠죠.
저도 많은 학원들을 찾아보고 비교해보면서 고른 곳이 이 학원입니다.
이곳에서 6개월간 잘 버티고 수업 듣다보면 자신이 1인분은 할 수 있는 신입이 되어있다는걸 볼 수 있을 겁니다.